림프마사지를 권하는 이유! 제 2 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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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,657회 댓글 0건작성일 20-11-04 23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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림프마사지를 권하는 이유! 제 2 탄
얇은 피막으로 둘러싸인 림프절은
혈관으로부터 T 림프구와 B 림프구 등 면역세포를 공급받습니다.
림프구들은 림프절 속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병원체들이 림프액에 잡혀서 끌려 들어오면
'반쯤 죽여 놓습니다.'(아예 다 죽이기도 하지요.)
좀 센 놈들이 침입할 경우 격력한 싸움이 벌어지기도 합니다.
그 결과!
* 피부와 가까우면서도 림프절들이 많이 모여 있는 귀 밑, 겨드랑이 등이 퉁퉁 붓게 됩니다.
* 림프구들의 전투로 인해 열이 나고 아파 고생하게 되지요.
이렇게 림프관은 생명유지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.
혈관 대신 커다란 영양소인 지방 덩어리를 날라 주기도 하고 세포가 만든 폐기물을 처리하며,
몸 안에 들어온 못된 병원체끼지 묵묵히 싸워 퇴치합니다.
림프관은 어두컴컴한 새벽녘 도로를 깨끗이 청소하고 사라지는 고마운 환경미화원처럼
겸손한 수퍼히어로 되시겠습니다.
- 폄 -
이와 같이 이 림프관, 림프절이 고장이 나면,
몸 속 폐기물 처리가 되지 않기에 그 폐기물이 쌓이고, 그 폐기물로 인해
정상세포들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하게 되고,
세포 스스로 이러다가는 죽겠다 싶어 미토콘드리아의 변형을 일으켜
세포 스스로 혼자(?)라도 살겠다며 암세포로 변이가 됩니다.
몸 속 곳곳에 폐기물들이 돌아 다니는데 여러분들 각자의 약한 부분을 찾게 되며,
그 곳이 유방이면 유방암으로,
그 곳이 자궁이면 자궁암으로,
그 곳이 갑상선이면 갑상선암으로,
그 곳이 전립선이면 전립선암으로 등등
그러므로 암세포 덩어리를 떼어낸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,
아무리 항암, 방사선 치료를 해도 쉬~ 전이가 되는 현상이 발현되는 것이며,
약물을 처방받아 먹으면,
예를 들자면 - 유방암일 경우에 유방쪽에 암이 다시 생기게 되는 현상은 왠만하면 막을 수 있지만,
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다른 암이 다시 생기는 부작용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허다한 이유가
여기에 있는 것입니다.
타목시펜이란 약의 부작용으로는 자궁암을 들 수 있습니다.
흔히 먹는 암처방약입니다.
고장난 림프를 고쳐야 합니다.
원인은 놓아두고 결과만 치료하면 그 원인은 다시 재발이란 형태로 굳건한 존재감을 뽐내게 됩니다.
정상 세포는 어디로 가고.....
그런 연유로
2014년 나의 육체를 먼저 체련으로 단련시켜 건강체로 만든 후
(2014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진행중)
2016년부터 2여년간의 연구를 거쳐
이루다에너지디톡스천연비누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.
길 잃은 세포를 찾습니다.
이루다에너지디톡스천연비누는 이러한 이유로
직접 만들어 1,000 시간 이상 숙성건조시킨 후에 완성된 비누를 먹습니다.
그만큼 건강한 원재료들로만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.
(원재료만 먹어 본다고 이 비누가 제대로 된 비누라고 할 수 있을까요?
당연히 원재료도 좋아야 하며, 그 좋은 원재료로 만든 비누 역시나 흠 잡을데 없이
건강한 비누여야만 합니다. 그러므로 완성된 비누를 먹어도 아무탈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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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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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장난 림프를 고쳐야 합니다.
원인은 놓아두고 결과만 치료하면 그 원인은 다시 재발이란 형태로 굳건한 존재감을 뽐내게 됩니다.
정상 세포는 어디로 가고.....
그런 연유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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